랜드마크도 전부 보랏빛… 방탄소년단 맞이하려 'BTS 거리' 선포한 페루 리마
콜롬비아 10만 찍고 페루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이 남미에서 쓴 대기록
월드투어 '아리랑' 리마 3회 공연…거리 명명부터 보랏빛 조명쇼까지 도시 전체 환영 열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맞아 수도 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도심 주요 명소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현지 팬들은 물론 인접 국가의 아미(ARMY)까지 리마로 모여들고 있다.  사진=2026. 10.08.BTS_official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맞아 수도 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도심 주요 명소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현지 팬들은 물론 인접 국가의 아미(ARMY)까지 리마로 모여들고 있다.  사진=2026. 10.08.BTS_official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맞아 수도 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도심 주요 명소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현지 팬들은 물론 인접 국가의 아미(ARMY)까지 리마로 모여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7일과 9~1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을 개최한다. 2013년 데뷔 이후 페루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처음으로, 총 3회 공연이 예정됐다.

리마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기념해 5일부터 11일까지 사크라멘토 거리를 'BTS 대로(Avenida BTS)'로 한시적으로 명명했다. 거리에는 기념 표지판이 설치됐으며, 팬들이 방문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도심 랜드마크에서도 환영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수르코 우정공원의 아르코 모리스코는 보랏빛 조명과 라이트쇼로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기념하고 있으며, 리마의 대표 관광 명소인 분수공원에서는 음악과 워터스크린, 조명을 결합한 BTS 테마 공연이 진행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맞아 수도 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도심 주요 명소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현지 팬들은 물론 인접 국가의 아미(ARMY)까지 리마로 모여들고 있다.  사진=2026. 10.08.BTS_official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맞아 수도 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도심 주요 명소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현지 팬들은 물론 인접 국가의 아미(ARMY)까지 리마로 모여들고 있다.  사진=2026. 10.08.BTS_official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페루 팬들의 열기는 공연장을 넘어 관광과 지역 문화로 확산하고 있다. 볼리비아와 멕시코, 파나마 등 다른 국가의 팬들도 리마에 도착해 공연을 기다리는 등 방탄소년단의 남미 투어가 국가 간 팬덤 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맞아 수도 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도심 주요 명소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현지 팬들은 물론 인접 국가의 아미(ARMY)까지 리마로 모여들고 있다.  사진=2026. 10.08.빅히트뮤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맞아 수도 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도심 주요 명소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현지 팬들은 물론 인접 국가의 아미(ARMY)까지 리마로 모여들고 있다.  사진=2026. 10.08.빅히트뮤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2~3일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남미 투어의 첫 공연을 열었다. 이틀간 1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현지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 엔 에스파뇰'은 보고타 공연을 한 세대가 기다려온 콘서트로 평가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맞아 수도 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도심 주요 명소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현지 팬들은 물론 인접 국가의 아미(ARMY)까지 리마로 모여들고 있다.  사진=2026. 10.08.BTS_official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맞아 수도 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도심 주요 명소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현지 팬들은 물론 인접 국가의 아미(ARMY)까지 리마로 모여들고 있다.  사진=2026. 10.08.BTS_official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에게 명예 방문객 지위를 부여했고, 페루 리마에서는 거리 명명과 관광 명소 조명 행사로 환영에 나섰다. K팝 공연이 현지 지방정부와 관광 산업의 참여까지 끌어내며 도시 단위의 문화 행사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맞아 수도 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도심 주요 명소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현지 팬들은 물론 인접 국가의 아미(ARMY)까지 리마로 모여들고 있다.  사진=2026. 10.08.빅히트뮤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맞아 수도 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도심 주요 명소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현지 팬들은 물론 인접 국가의 아미(ARMY)까지 리마로 모여들고 있다.  사진=2026. 10.08.빅히트뮤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방탄소년단은 리마 공연을 마친 뒤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로 남미 투어를 이어간다. 남미 지역에서는 총 14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