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 첫 무대인사 / 배강희
[KtN 김동희기자] 배우 배강희가 3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최종면접’의 첫 공식 무대인사에 참석해 독보적인 아우라로 객석을 매료시켰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배강희는 자연스럽게 잔머리를 살려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목을 감싸는 디테일의 시크한 올블랙 의상으로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자신의 친필 사인이 적힌 민트색 카드를 두 손으로 쥔 채 객석을 응시하는 그녀의 차분하고 깊은 눈빛은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는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 처음 만나는 공식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정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이현, 배강희, 김재원이 함께 참석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강희는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은 그녀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인사에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해 다가올 본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한편, 개봉 전 첫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정식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