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스윔',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7번째 대기록
정규 5집 타이틀곡, 올해 발표곡 중 최단 기간 10억 회 달성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AMA 수상 이어 글로벌 음원 파워 입증
현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월드투어 일정 진행 중
[KtN 신미희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4일 '스윔'이 올해 전 세계에서 발표된 곡 중 최초이자 팀 자체 최단 기간에 10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에 이어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달성 곡을 총 7개로 늘렸다. '스윔'은 스포티파이 발매 첫날 약 1400만 회의 재생 수를 기록하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이는 2026년 발표곡 중 가장 높은 일일 스트리밍 수치다.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가는 태도를 담은 곡이다.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으며, 리더 RM이 작사 전반에 참여해 곡의 메시지를 구체화했다.
해당 곡은 발매 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로 진입해 20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3월 27일~4월 2일 자)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팀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또한 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에서 각각 '송 오브 더 서머', '송 오브 더 이어' 부문을 수상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22일과 24일에 이어 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플라타에서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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