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교감 잘 돼 더 만나보고 싶어" 직진 고백
박혜연, 송종호·김승수 선택 속 김승수 최종 지목
양가 어머니 허락으로 최종 성사… 관찰 예능 속 리얼리티 극대화

'14살 차' 김승수·박혜연 커플 탄생… '미우새' 맞선 반전 결과에 서장훈도 놀랐다 사진=2026. 10.19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4살 차' 김승수·박혜연 커플 탄생… '미우새' 맞선 반전 결과에 서장훈도 놀랐다 사진=2026. 10.19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김승수(53)와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39)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18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가 맞선에 나선 가운데, 출연진의 엇갈린 마음과 최종 선택 과정이 전파를 탔다. 김승수는 최종 선택에서 박혜연을 지목하며 "같이 여러 가지를 할 수 있고 잠깐이라도 이야기를 나눴을 때 교감이 잘 되는 사람인 것 같아서 좀 더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긍정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박혜연은 맞선 상대였던 송종호와 김승수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을 받으며 현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박혜연은 "두 분 다 훌륭하셔서 어떤 선택을 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공통분모를 찾았고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는 이유로 김승수를 최종 파트너로 낙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공통분모 이야기를 해서 송종호인 줄 알았다. 오늘의 최고 반전은 김승수"라며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라움을 표했다.

'14살 차' 김승수·박혜연 커플 탄생… '미우새' 맞선 반전 결과에 서장훈도 놀랐다 사진=2026. 10.19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4살 차' 김승수·박혜연 커플 탄생… '미우새' 맞선 반전 결과에 서장훈도 놀랐다 사진=2026. 10.19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번 만남은 양가 어머니의 최종 허락이 있어야만 성사되는 설정으로 진행됐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박혜연을 보자마자 미소를 지으며 환대했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박혜연이 싹싹하게 잘해서 속으로 우리 아들에게 생각이 있나 생각하게 되더라. 아들과 이야기하면서도 박혜연이 낫다고 했다"며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반면 박혜연의 어머니는 방송 초기 송종호에게 더 큰 호감을 보였으나, 김승수가 "꼭 나와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진심을 담아 호소한 끝에 결국 두 사람의 만남을 승낙했다. 최근 연애 관찰 예능을 통한 출연자들의 진정성 있는 관계 형성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가운데, 두 사람의 커플 성사는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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