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가 명절을 앞두고 황금돼지해 골드 출전 이벤트를 진행해 웹소설 마니아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연재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250만을 기록하며 문피아 베스트 순위 TOP3에 오른 롱샤인의 ‘작곡의 신이 되었다’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묘엽의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등 인기웹소설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는 기회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다고 문피아측은 밝혔다.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지난 2002년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커뮤니티사이트다.  2013년 정식 사이트로 오픈한 이후 4만여명의 작가, 13만 종의 작품을 보유해 웹소설이라는 장르 문학을 이끌어가고 있다.

2월 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황금돼지해 골드 충전 EVENT’는 이벤트 기간 내 문피아 골드 충전 시 충전 금액의 최대 15%까지 추가 골드를 지급한다. 지급된 추가 골드는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현대판타지, 무협,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총 36개의 인기 이북(e-book)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대여할 수 있는 ‘이북 기간한정대여 EVENT’도 진행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75개의 인기작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는 선물함 이벤트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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