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의 불통행정으로 분노하는 시민들

[KtN 임우경기자] 고양특례시는 올 5월 고양시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착공을 앞두고 이동환 시장이 독단적으로 이전을 결정하면서 시민들과 마찰을 빚고있다.

삼일절인 3월 1일,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는 고양시청 신청사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궐기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궐기대회는 화정역 광장에서 시작해 1시간 가량 집회를 진행하고 이후 시민들과 지역의원들은 한 마음으로 고양 어울림누리까지 가두행진을 끝으로 제5차 궐기대회를 마무리했다.

제5차 '고양시청 원안대로' 궐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동환 시장님 덕양구도 고양시입니다. 왜 덕양구를 버리려합니까?'라는 문구와 '요진특혜 수상하다' 등 '고양시청 원안대로'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시장을 향해 '덕양존치'를 촉구했다.

이동환 시장은 수년간 시민들과 의회 그리고 전 시장들이 힘을 모아 준비해 온 신청사 건립을 이미 비용이 68억 원이 사용된 상황을 알면서도 일산 서구의 요진업무빌딩으로 이전을 밝힌것이다.

제5차 '고양시청 원안대로'  '덕양존치' 궐기대회는 이동환시장에게 시민들의 뜻이 전달될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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