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석열 정권과 이동환 시장에 대한 강력한 비판

-민주주의와 시민복지를 위한 고양비상시국회의 결성, 정권과 시장 운영에 반대

[KtN 임우경기자] 최근 대학의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망국적 외교등에 대해 시국선언을 하고 나선 가운데 고양시의 21개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정권의 퇴진과 이동환 고양시장의 시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아 '고양비상시국회의'를 결성했다.

고양시의 21개 시민단체들은 지난 29일 일산문화광장 고양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윤석열 정권의 퇴진과 이동환 고양시장의 시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아 '고양비상시국회의'를 결성했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 조장, 친일매국으로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는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며, 이동환 고양시장의 독단적이고 반시민적인 행정에 반대의 뜻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

류태선 목사가 제안한 고양비상시국회의에서는 지난 민선8기 고양시정에 대해 민주, 평화, 통일, 평생교육, 환경과 생태, 주민자치, 장애인복지, 공동체 등에 대한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고양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훈래 고양자치분권협의회 의장 등이 공동 대표를 맡아 이동환 고양시장의 독단적 시정운영을 규탄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상식적인 시정 운영의 정성화를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석열 정권의 퇴진과 고양시의 정상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결연한 의지로 행동을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의 독단적인 시정 운영은 고양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반대하는 김훈래 고양자치분권협의회 의장 등이 공동 대표를 맡아 상식에 맞는 시정 운영의 정성화를 이루기 위한 행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비상시국회의는 윤석열 정권과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판하며, 민주주의와 시민의 복지를 위해 결연한 의지로 행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고양시의 정상적인 시정 운영을 이루고자 한다.

이번 결성은 민선 8기 고양시 정책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독단적인 시정 운영에 대한 불만을 명확하게 드러낸 것으로 보여진다. 류태선 목사와 고양비상시국회의는 앞으로도 고양시의 상식에 맞는 시정 운영을 위해 굳건한 의지로 투쟁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고양시청 신청사 원당 건립를 촉구하고 있는 고양시민들은 지난 4월16일 고양경찰서에 이동환 고양시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등으로 사단법인 고양풀뿌리공동체에서 고발장을 접수했다. 

다음은 '고양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의 고양비상시국회의를  출범 선언문이다. 

고양비상시국회의 출범 선언문

윤석열 정권이 들어 선지 1년 남짓 되었다. 윤석열 정권은 국민이 고물가, 고금리에 시달리는데 민생은 안중에 없고, 구태의연한 행태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수많은 역사를 거부하고 헌법을 위반하며 국민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윤석열은 지난 3.1절 기념사에서 “세계화에 발 빠르게 대비하지 못해 일제식민지를 살았다”며 매국적인 발언을 뱉어내었다. 게다가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강제동원해법으로 친일 굴욕외교를 당당하게 내세우며 최근 불법도청한 미국을 옹호하는 행태를 보이기까지 하고 있으니 대체 윤석열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지난 1년간 검찰정권이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질서는 모두 무너지고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도 모두 파괴되었다. 검찰공화국을 해체하지 않고서는 민주도 민생도 지킬 수 없는 심각한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이 정권은 대놓고 부자감세로 대기업과 부자들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 하고, 서민들에게는 공공요금 인상, 난방비 폭탄으로 이중 삼중고를 가중시키고 있다. 더군다나 공안탄압, 노동탄압으로 민생파탄을 더욱더 가속화시키고 있으니 윤석열은 이제 더 이상 대통령 자격이 없다.

또한, 윤석열 정권은 평화통일의 동반자가 되어야 할 북한을 적으로 돌리고 선제타격, 핵무장 등의 망언망발을 내뱉고 있으며, 미·일과 군사훈련을 일삼아 남북관계를 일촉즉발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윤 정권은 한반도의 평화를 긴장과 대결로 뒤집고, 한반도를 전쟁의 위기로 몰아넣으려는 작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무개념은 이태원 참사로 159명의 안타까운 국민이 목숨을 잃어도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 조장, 친일매국으로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는 윤석열 정권은 오직 퇴진만이 답이다.

108만 고양시민들은 윤석열 정권의 망동에 분노하고 있으며 더불어 우리가 살고 있는 고양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막가파 시정으로 또 다른 고통을 받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취임 초부터 신청사 백석동 이전을 비롯한 기존의 합의와 절차를 일방적으로 거스르는 행태로 고양시민들의 혼란과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민주·평화·통일·평생교육·환경과 생태·주민자치·장애인복지·공동체 등에 대한 예산을 대폭 삭감하며 거꾸로 가는 행정, 독단적인 행정으로 고양시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우리는 윤석열 정권의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 굴욕외교를 저지하고 “민족자존과 국가 주권”을 실현하고자 하는 전국적 흐름에 맞추어 <고양비상시국회의>를 결성하고자 하며 깨어있는 시민들의 뜻과 힘을 모아 망국적 행태를 막아내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

이에 아래와 같이 우리의 결연한 의지를 밝히며 이 요구와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퇴진과 이동환 고양시장의 반민주적 반시민적 시정행태에 반대하는 강력한 행동에 돌입할 것을 만천하에 선포한다.

 

- 우리의 결의 -

1. 우리는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치욕적인 사대외교와 친일매국 굴종 행위에 분노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2. 우리는 시민 촛불혁명으로 이루어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윤석열 정권 검찰독재와 공안통치로 파괴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3. 우리는 북에는 호전적이며 미·일에는 의존적인 행태로 국민을 전쟁 위험 속에 내몰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군사안보정책을 반대한다.

4. 우리는 재벌 감세 등으로 대다수 서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윤석열 정부의 반서민적 경제정책을 거부한다.

5. 우리는 권언유착과 언론통제로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윤석열 정권을 규탄한다.

6. 우리는 사상 유래없는 노동탄압으로 국민적 분노와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규탄한다.

7. 우리는 고양시민으로서 이동환 고양시장의 독단적 시정운영을 규탄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상식적인 시정운영의 정성화를 위해 행동한다.

이와 같이 <고양비상시국회의>는 윤석열 정권의 퇴진과 고양시의 정상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결연한 의지로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을 선언하다.

 

 

2023년 4월 29일

 

고양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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