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day of Kim Soo-hyun's press conference, Brazilian fans cheered for "Love is stronger than hate" with a truck
[KtN 김동희기자]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과 사생활 폭로에 대해 정면 대응에 나선 가운데, 브라질 팬들이 서울 현장에 응원 트럭을 보내며 연대를 표명했다.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 관련 미성년자 교제 의혹과 사생활 폭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강경 대응을 선언한 가운데 김수현을 향한 브라질 팬들이 응원에 나섰다.
배우 김수현이 31일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팬들이 김수현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트럭을 서울 현장에 등장시켰다.
이들은 “김수현은 평생을 예술과 팬을 위해 바친 배우”라며, 최근 온라인에서 이어지고 있는 사이버 불링을 멈춰달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팬들은 트럭 메시지를 통해 “사랑은 언제나 증오보다 강하다. 우리는 지지하기로 선택했다. 언제나”라고 밝히며, 김수현이 처한 논란과 고통의 시간을 함께 견디겠다는 연대의 입장을 전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김수현은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미성년자 교제 의혹과 빚 변제 압박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김수현과 함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대리인 김종복 변호사가 동석하며, 성명 발표 후 별도의 질의응답은 받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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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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