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방"에서 바라본 국가vs국민_온도차이
[KtN 임우경기자] 최근 연극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억의 방"은 그 강한 여운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흔든다.
연극 '기억의 방'의 중심 주제는 일본의 근대사적인 정치 현실과 국민들의 의식 사이의 간극이다. 연출가 이재상은 관객들에게 일본의 전범 국가 이미지에 대한 현실적이며 역사적 부재를 지적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 배우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각국의 언어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형식을 접목한 것으로도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재상 연출은 이 작품을 통해 국가의 권력과 국민들의 시각 사이에 존재하는 온도차이와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
'기억의 방' 작품에 대해 이재상 연출은 "민주주의는 결코 다수결의 원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수결이 정의처럼 움직이는 세상을 표현해 민주주의의 본질에 대한 깊은 사색의 시간을 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연극 '기억의 방' 작품 속 배우들은 담백하고 절제된 연기를 통해 그 깊이를 전달한다. 이는 관객들에게 씁쓸한 웃음과 깊은 사색의 시간을 선사하게 만든다.
이재상 감독은 "기억의 방"이 주는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삶과 기억, 그리고 그 속의 잊혀진 역사와 기억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이재상 감독의 한일 합동 공연 "기억의 방"은 관객들에게 단순한 연극의 감동을 넘어서는 깊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민주주의, 국가와 국민, 그리고 기억에 대한 섬세한 탐구는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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