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고양시 일원에서 열전 돌입

[KtN 임우경기자] 15년 만의 재개최로 더욱 의미를 더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는 경기도민의 화합과 소통, 그리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동환 고양시장 등 31개 시·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체육관계자 등 5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식전 공개행사로 고양예고 아름드리무용단의 타악, 강윤선 고양댄스컴퍼니·고양시태권도시범단·고양안무가협회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공식 개막 행사에서는 차기 개최지 성남시를 시작으로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이 이어지면서 지역별 환호성이 나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환영사에서 "2008년 이후 15년만에 고양시에서 생활체육대축전이 열려 기쁘다"며 "경쟁보다는 함께 참여해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승화시켜 경기도민이 하나가 되는 역동적이고 감동적인 화합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고양시 국회의원 홍정민, 이용우 의원과, 경기 의왕시과천시 국회의원 이소영, 파주시 박정 국회의원 등 각 시.군.구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5년 만에 고양시에서 재개되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특별한 순간에 고양시 지역위원장 문명순 위원장과 경기도 의원 변재석, 정동혁 의원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지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자리를 찾았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의회 김영식 의장을 중심으로 시의원들 역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 특별한 축제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운동장에 모였다. 이들의 참석은 고양시민들에게 지역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하는 마음을 전했다. 

개막식에서 김영식 의장은 "

이번 대회는 17일까지 31개 시·군에서 2만3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경기도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08년 이후 15년만에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고양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고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15년만에 고양에서 생활체육대축전이 열려 기쁘다"며 "경기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축제로, 매년 31개 시·군에서 열리고 있으며, 2024년에는 성남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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