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3 고양, 화려한 개막!
약 5,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의 축제, 경기도와 고양시에서 다채로운 경기와 문화행사로 찬란히 펼쳐져

[KtN 임우경기자] 22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3 고양’의 개막식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히트를 이끌었다.

이번 대회는 ‘같이 뛰는 심장으로, 함께 뛰는 생활체육’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참여하여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상호 이해의 장을 마련했다.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주최와 고양특례시, 고양시장애인체육회의 주관 하에,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고양특례시 전역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온 4,55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들은 보치아, 게이트볼, 수영 등 24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안동광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병욱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비롯한 시장·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경기도 및 고양특례시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인사들과 시민 약 5,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고양태권도시범단, 쏘노리테 앙상블 중창단, 엔젤킹 치어리딩단의 뛰어난 공연과 인기 가수 별사랑, 강태풍, 김희재의 화려한 무대는 개막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것”이라며, “이틀간 펼쳐지는 이 아름다운 축제,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으로 모두가 승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존중과 인권 증진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다양한 체육 경기와 문화행사를 통해 사회 전반의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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