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고양특례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늘(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3 고양의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모두가 하나되는 오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양TV'에서도 생중계됐다.

개회식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식 전에는 고양시 홍보영상이 상영되었고, 축하공연과 내빈 입장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가 이어진 후에는 선수단 선서와 엔딩공연이 진행되었다. 식 후에는 '별사랑', '강태풍', '김희재'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4개의 경기 종목이 진행된다. 생활체육 종목 13개는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보치아, 수영, 조정, 족구, 탁구, 태권도, 파크골프, 론볼 등이다. 또한 명랑운동회 1종목으로는 슐런, 쇼다운, 윷놀이, 단체줄넘기, 디스크골프, 레이저사격, 스포츠스태킹, 투호, 한궁, 홀라후프, 휠체어경주 등 다양한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총 4,000여명(선수, 임원, 보호자 등)이 참가한다. 주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주관은 고양특례시와 고양특례시장애인체육회가 맡았고, 후원은 경기도가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의 장을 제공하며,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는 데 큰 의미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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