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박준식기자] 고양시의회의 무책임한 태도는 지방의회 강화라는 큰 흐름에 반대되는 아이러니한 실상을 보여주며, 심각한 비판을 받아야 한다.
고양시의회가 상임위 온라인 생방송에 반대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적 원칙을 거부하는 것에 다름없다. 시민단체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며 투명성과 알 권리를 무시하는 태도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다.
더욱이, 상임위 안건 심사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만이 참석하는 독선적인 행태는 지방의회의 다양성과 폭넓은 의견 수렴을 방해하며, 민주주의의 핵심을 훼손시킨다. 이러한 태도는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을 강화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과는 정면으로 충돌한다.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투명성 증진은 민주사회의 발전과 시민 참여의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다. 그러나 고양시의회의 현재 태도는 이러한 노력을 무색하게 만들며,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의회 강화 주장의 신빙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고양시의회는 이러한 비판에 즉시 대응하여, 상임위 온라인 생방송을 포함한 투명성과 알 권리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역시 지방의회 강화를 주장하기에 앞서 그 안에서의 민주적 관행과 투명성을 보장할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고양시의회의 이런 무책임한 태도는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발전에 심각한 장애물이며, 이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지방의회 강화라는 더 큰 목표는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고양시의회의 반민주적이며 무책임한 태도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이에 대한 즉시적인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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