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고양시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2024 카페·디저트 페어'에 고양시 특별관을 선보이며, 글로벌 커피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주식회사 유아림이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여, 카페 창업자 및 커피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양시 특별관 운영은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커피 및 디저트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고양시의 커피 산업 관련 역량을 내외부에 알리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참가자들은 최신 카페 문화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심층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이번 박람회는 럭셔리 홈카페 아이템부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디저트까지 폭넓은 카페 문화와 제품을 소개하며, 원두 구매부터 로스팅 과정까지 카페 운영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최신 카페 기계와 장비의 시연을 직접 관람하고, 다양한 카페 제품들을 시음 및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2024 카페·디저트 페어'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의 성황리 개최를 시작으로, 인천 송도와 서울 학여울역에서도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며, 고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커피 및 디저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글로벌 커피 산업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