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자들과 함께하는 고양시, 지역 특산품으로 새로운 음료 개발 주목
[KtN 임우경기자] 고양시가 '2024 카페디저트페어'에서 지역의 창의력과 혁신을 담은 특별관을 운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클럽 에스프레소의 마은식 대표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장미와 보리를 활용한 새로운 커피 음료를 개발, 이번 페어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협업은 고양시가 지역 특화 농산물을 이용한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고양특례시 특별관에는 다양한 업체와 청년 농부들이 참여하여 지역의 농업과 카페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참여 업체들은 카페 창업자부터 화초 및 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차와 음료 개발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활용한 초코파이, 케이크, 과자 등 건강 기능성 식품의 개발도 이루어지고 있어, 고양시의 농업과 식품 산업이 젊은 세대의 참여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페어는 고양시에서 청년들을 위한 농업 참여와 창업을 지원하는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청년 농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신제품들은 고양시의 농업이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6차 산업화와 첨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양시 특별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와 연계한 창업과 사업 모델 개발에 청년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에 있어 고양시의 선도적인 노력을 드러내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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