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파주시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박정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인 '뜸부기선대위'가 화려한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선대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행사는 선대위 구성 보고, 임명장 수여, 박정 의원의 출사표 및 총선 승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뜸부기선대위는 공동선대위원장에 이진, 최기명, 최창섭, 조복록 등을, 공동선대본부장에는 조성환, 박대성, 목진혁, 최유각, 이혜정, 박은주, 이정은 의원 등이 맡아 선거 전략을 진두지휘한다. 특히 평화통일정책특별본부를 별도로 설립하여 박정 후보의 평화통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정 후보는 출범식에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희망의 새 파주시대를 열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하며, 파주시을의 승리가 민주당의 수도권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승리의 봉화를 감악산, 봉서산, 월롱산에 피워 서울의 북한산에서도, 경기 남부의 남한산에서도, 인천의 마니산에서도 승리의 봉화를 볼 수 있게 하자"고 호소했다.
파주의 발전을 위한 박정 후보의 계획은 평화경제특구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라는 두 가지 큰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정 후보는 이 두 프로젝트를 통해 파주를 평화와 번영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범식의 하이라이트는 참석자들이 직접 쓴 희망의 메시지를 로봇개가 박정 의원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이 로봇개 퍼포먼스는 파주를 로봇산업 및 첨단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박정 후보의 의지를 상징합니다.
박정 후보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 파주의, 파주에 의한, 파주를 위한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파주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4월이 오면 힘없이 저버리는 목련 꽃이 아닌, 찬란한 4월의 벚꽃엔딩을 함께 시작해보자"며 총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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