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을 대변할 희망의 새 시대 열겠다는 박정 의원, 치열한 총선 승리 결의

 

[KtN 임우경기자] 파주시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인 '뜸부기선대위'의 출범식이 9일,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었다. 400여 명의 지지자들과 선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박 의원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희망의 새 파주시대를 열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하며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선대위 출범식은 선대위 구성 보고, 임명장 수여, 출사표 낭독, 총선 승리 결의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박 의원은 "파주시을의 승리가 민주당 수도권의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파주를 위한 평화통일정책특별본부를 포함한 세심한 선대위 구성을 통해 자신의 강한 평화통일 의지를 밝혔다.

뜸부기선대위의 명칭은 멸종위기에 처한 뜸부기를 복원하듯, 파주의 보존과 발전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 의원은 "파주를 친환경 개발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출사표에서 박 의원은 현 정부의 정책 실패를 비판하며, 국민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파주시을에서의 승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승리의 봉화를 수도권 전역에 퍼뜨릴 것을 호소했다.

또한 파주 발전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며, 평화경제특구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구상을 통해 파주를 평화와 번영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도 전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이번 출범식의 하이라이트는 퍼포먼스로 등장한 로봇개 '파멍이'였다. 참석자들의 희망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는 이 로봇개는 파주를 로봇산업 및 첨단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박 의원의 의지를 상징한다.

박 후보의 출사표에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모든 힘 없고 빽 없는 이들을 사랑하며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이와 함께 "찬란한 4월의 벚꽃엔딩을 함께 시작해 보자"며 4월 총선에서의 승리를 자신감 있게 예고했다.

뜸부기선대위의 출범과 박정 후보의 강력한 메시지는 파주시민은 물론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의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