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랩, 커피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찾다
[KtN 임우경기자]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근처에 위치한 신상 카페 '지랩(GRAP)'이 개업 이후 빠르게 지역사회 내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지랩'은 커피숍이자 갤러리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동시에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다. 권용석 대표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항상 장사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고, 다양한 아이템에 대해 공부하며 어떤 사업이 자신과 잘 맞을지 고민했다고 한다. 결국, 커피에 대한 가족의 애정과 가까운 유치원에 입학할 자녀를 돌볼 수 있는 환경 등을 고려해 카페 창업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창업 준비 과정에서 권 대표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거치며 커피와 디저트 제조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갔다. '지랩'의 이름 또한 대표의 가족 구성원들의 이름과 갤러리 컨셉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카페 내에서는 고소한 맛의 커피와 함께 다양한 파이를 비롯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특히 '버터 스카치 라떼'와 '코코넛 스무디 라떼' 등이 시그니처 메뉴로 소개됐다.
권용석 대표는 카페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과 소통을 중시하며, 커피 한 잔을 통해 고객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창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불확실성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용기를 전달했다.
'지랩'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권 대표는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카페가 지역사회 내에서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