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인근에 자리 잡은 ‘지랩’, 청년 소상공인 권용석 대표의 창업스토리
[KtN 임우경기자]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인근에 위치한 카페 ‘지랩(GRAP)’은 단순한 커피숍을 넘어선,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곳의 창립자인 권용석 대표는 과거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커피와 문화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카페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공간을 창조해냈다. 본 인터뷰를 통해 그의 창업 스토리와 ‘지랩’이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가족과 함께하는 꿈, 그리고 ‘지랩’의 탄생
권 대표의 창업 여정은 가족과의 연결고리에서 시작됐다. 자신과 아내, 그리고 어린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자,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꿈이 커피숍 ‘지랩’으로 실현되었다. 특히, 가게 이름에는 가족 구성원의 이름과 갤러리 컨셉이 결합된 의미가 담겨 있어, 이 공간이 단순한 사업장이 아닌, 가족의 사랑과 문화의 가치를 담은 곳임을 알 수 있다.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카페, 지랩
‘지랩’은 일반적인 커피숍과 달리, 갤러리를 겸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권 대표는 이러한 컨셉을 통해 커피를 마시며 예술을 접하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이는 특히 예술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문화적 감성을 일깨우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권 대표는 ‘지랩’의 성공이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친절함과 공감능력을 바탕으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들에게 최상의 커피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또한, 커피와 디저트의 품질뿐만 아니라 가게 내외부의 청결을 유지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힘쓴다고 전한다.
앞으로의 포부
‘지랩’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와 예술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권 대표는 커피 한 잔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지랩’이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랩을 통해 권용석 대표는 가족과의 시간, 그리고 문화와 예술에 대한 사랑을 현실로 구현해냈다. 이곳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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