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과 AI기술 융합, 20세기 미술사조 재해석한 작품 선보여
[KtN 임우경기자]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가 주최하는 제11회 졸업작품전 ‘환혹(Hallucination)’이 5월 24일 금요일, 미아 운정그린캠퍼스 B동 지하1층 4전시실에서 성대한 오픈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뷰티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지를 탐구하며, 메이크업과 AI 기술을 활용해 20세기 미술사조를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오픈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일반대학원 권진아 대표의 사회로 뷰티융합대학원 김주덕 원장과 뷰티생활산업국제대 문윤경 학장의 축사, 그리고 한지수 학과장과 박초희 교수, 작품 지도교수인 황선희, 이유나, 신현국, 송연재 교수의 인사가 있었다. 또한,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조선영 회장과 지홍근 전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부에서는 차보경 부위원장의 사회로 전시회 주제 및 정보 안내, 메이킹 영상 상영, 관련 행사 소개와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이솔 위원장과 차보경 부위원장, 루신위에, 펑이팅 부위원장을 포함한 41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총 80여 명의 뷰티 아티스트들이 만든 사진과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
‘환혹’이라는 주제는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충격과 함께 뷰티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메이크업과 AI 기술을 융합해 20세기 미술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품들을 제작하며, 새로운 미적 가치를 창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쌓아온 학문적 지식과 창의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이를 통해 뷰티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었다.
졸업작품전은 5월 28일까지 오프라인에서 계속되며,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웨이보, 틱톡, 샤오홍수 등의 플랫폼을 통해 상시 공개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널리 알리고, 뷰티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 졸업전시회는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계와의 교류를 통해 뷰티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다. 앞으로도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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