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소통 지표가 상위권을 갈랐다

[KtN 홍은희기자]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집계한 2025년 12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2위, 아이브 장원영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분석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한 달간 1,730명 아이돌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인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54,132,208개가 활용됐다. 전월(131,238,031개)과 비교하면 데이터량이 17.44% 늘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네 항목을 합산해 산출한다. 12월 집계에서 특징적으로 확인되는 대목은 ‘소비·이슈’ 영역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는 점이다. 세부 지표 변동에서는 브랜드소비가 60.84% 상승했고, 브랜드이슈 20.71% 상승, 브랜드소통 14.36% 상승, 브랜드확산 14.67% 상승으로 집계됐다. 데이터량이 늘어난 이유가 단순 노출 증가만은 아니었던 셈이다.

상위권은 총점뿐 아니라 지수 구성에서 갈렸다. 1위 지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6,957,990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87,353, 미디어지수 465,929, 소통지수 2,724,810, 커뮤니티지수 3,479,898이 합산된 결과다. 전월(6,566,749)보다 5.96% 상승했다. 2위 정국은 브랜드평판지수 6,401,843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462,937, 미디어지수 526,542, 소통지수 1,969,371, 커뮤니티지수 2,442,994로 집계됐고, 전월(5,255,365) 대비 상승률은 21.82%다. 3위 장원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6,091,944다. 참여지수 655,962, 미디어지수 712,883, 소통지수 2,513,430, 커뮤니티지수 2,209,668로 나타났으며 전월(5,489,406) 대비 10.9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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