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규제개선·산업구조 전환 논의”

[KtN 조영식기자]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지난 28일, ‘박윤국, 청년 기업인을 만나다’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기업인·자영업자·예비 청년 창업가 등 100여명과 함꼐 지역 경제 현안 및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사진=조영식 기자)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지난 28일, ‘박윤국, 청년 기업인을 만나다’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기업인·자영업자·예비 청년 창업가 등 100여명과 함꼐 지역 경제 현안 및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사진=조영식 기자)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정책 간담회의 두 번째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산업 구조 전환, 인력난, 창업과 기업 운영의 애로, 규제 개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의 한계와 함께 AI·데이터 산업 도입 가능성, 기업 간 협력과 판로 확대, 청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 문제 등을 제기했다. 또한 채용난, 외국인 노동력 의존 심화, 인허가 지연, 농지·산지 등 중첩 규제로 인한 사업 제약도 현안으로 언급됐다.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지난 28일, ‘박윤국, 청년 기업인을 만나다’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기업인·자영업자·예비 청년 창업가 등 100여명과 함꼐 지역 경제 현안 및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조영식 기자)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지난 28일, ‘박윤국, 청년 기업인을 만나다’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기업인·자영업자·예비 청년 창업가 등 100여명과 함꼐 지역 경제 현안 및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조영식 기자)

박 전 시장은 간담회에서 청년 정책을 전담할 조직 신설과 원스톱 행정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 구조 개편, 기술 인력 양성 기반 확충, 기업 지원 시스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포천비즈니스센터와 지식산업센터 운영 문제, 창업 이후 생존 문제, 기업 승계 과정의 세 부담 등 지역 기업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견을 청취했다.

박윤국 전 시장은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어야 도시가 지속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과 공약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청년 정책과 산업 구조 전환, 인력 문제 등 포천 지역 경제 전반의 과제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박 전 시장은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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