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드·비드·클루 카레가 만든 가동형 메시…폭 8㎜에서 최대 29.1㎜까지 넓어지며 착용·관리 조건도 변화

[KtN 박인경기자]클래시 드 까르띠에(Clash de Cartier) 중형 유연형 팔찌의 폭은 8㎜다. 로즈 골드 엑스트라 라지 모델은 17.7㎜, 옐로 골드와 블랙 오닉스를 결합한 엑스트라 라지 모델은 가장 넓은 부분이 29.1㎜에 이른다. 같은 컬렉션 안에서 폭이 세 배 넘게 벌어지면서 클래시는 가는 금속 장식부터 손목의 넓은 부분을 덮는 대형 주얼리까지 영역을 넓혔다.

2019년 4월 새 주얼리 컬렉션으로 출발한 클래시는 스터드(stud)와 비드(bead), 사각형 금속 장식을 반복해 하나의 띠로 만든다. 현재 제품군에는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뿐 아니라 오닉스와 컬러 스톤, 엑스트라 라지 볼륨, 여러 방식으로 착용하는 제품이 포함돼 있다. 금속 종류와 원석, 크기는 늘었지만 반복되는 기하학적 단위는 출시 초기부터 컬렉션의 외형을 묶어 왔다.

둥근 비드와 피라미드가 나눈 금속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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