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단 구동계와 카본 휠을 달았지만 완성차 중량은 비공개…‘가벼운 주행감’은 도로에서 검증 남아
[KtN 김상기기자]Kith x Cinelli 슈퍼코르사에 장착할 수 있는 타이어의 최대 폭은 25㎜다. 28㎜나 30㎜ 타이어를 쓰고 싶어도 프레임과 포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 브레이크도 휠 가장자리를 패드로 잡는 림 방식이다.
타이어와 브레이크는 자전거의 인상을 결정하는 장식이 아니다. 노면의 충격을 받아내는 방식과 제동, 정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Kith판 슈퍼코르사는 구동계와 휠을 현재 사양으로 바꾸면서도 라이더가 도로와 맞닿는 조건은 과거 방식에 남겨뒀다.
프레임은 Columbus Super Leggera 스틸로 만들었다. 무게는 약 1.81㎏이다. 절단하지 않은 포크는 약 0.64㎏으로, 두 부품을 합치면 약 2.45㎏이다. Kith는 “가볍고 균형 잡힌 주행감”을 강조했지만 구동계와 휠, 안장, 핸들바와 페달까지 조립한 완성차 중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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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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