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피서지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서 MC·가수 1인 2역 완벽 소화 지역 축제 브랜드 가치 제고…세대 초월한 소통으로 현장 열기 대폭발
"보령머드축제 싹쓸이한 찬또파워"…이찬원, 진행부터 무대까지 열기 폭발
대천해수욕장 들썩인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지역 축제 품격 높였다
MC 보랴, 노래 부르랴…'보령머드축제'서 진가 발휘한 이찬원의 활약상
[KtN 신미희기자] 가수 이찬원이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2026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 문화 축제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세계인이 찾아오는 대천해수욕장의 보령머드축제는 머드체험존과 해상불꽃쇼, 버스킹 공연 등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지역 문화 콘텐츠다. 이찬원은 이처럼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이 집중된 대형 무대의 중심에 서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특유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데님 셔츠와 베이지 팬츠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레드벨벳 웬디와 공동 MC를 맡아 산뜻하면서도 친근한 진행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끌어냈다. 이어 화이트 슈트로 착장을 바꿔 입고 본업인 가수로 무대에 다시 올라 '트위스트 고고'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로 선사하며 축제 현장을 환호성과 떼창으로 물들였다.
이러한 이찬원의 압도적인 전천후 활약은 세계적인 체험존과 해상불꽃쇼 등으로 구성된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특설무대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정규 1집 'ONE', 미니 2집 'bright;燦', 정규 2집 '찬란'으로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음반 파워에 이어, 야외 대형 무대까지 장악하는 무대 장악력을 유감없이 증명한 순간이었다.
현재 이찬원은 KBS2 ‘불후의 명곡’, ‘셀럽병사의 비밀’, JTBC ‘톡파원 25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등 예능에서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맹활약 중이다.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찬또테이너’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찬원의 이번 활약은 단순한 연예인의 축제 출연을 넘어, 대중문화의 파급력을 통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지역 문화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이 한여름 보령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