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오른쪽 귀 30 정도”…군 복무 중 심해진 청력 이상 고백
정국과 위버스 라이브서 처음 밝혀…약 복용·병원 치료 이어가
BTS 'ARIRANG' 월드투어 북미 일정 중 멤버 건강 상태 직접 전해

방탄소년단 뷔 오른쪽 귀 30 정도…군 복무 중 심해진 청력 이상 고백  사진=2026. 08.13 sns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방탄소년단 (BTS) 뷔  오른쪽 귀 30 정도…군 복무 중 심해진 청력 이상 고백  사진=2026. 08.13 sns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약 2년 반 동안 청력 문제를 겪고 있다고 처음 밝혔다. 군 복무 중 증상이 더 심해졌으며 현재 약을 복용하고 병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뷔는 12일 정국과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아미에게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다”며 귀 상태를 언급했다. 이어 “왼쪽이 100 정도 들린다면 오른쪽은 30밖에 안 들린다”고 설명했다.

군 생활 당시 상황도 털어놨다. 뷔는 복무 중 상태가 더 나빠졌다고 밝히면서 주변에서 “정신력 문제”라는 말을 들은 뒤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는 “병원 열심히 다니고 있다”며 꾸준히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BTS) 뷔  오른쪽 귀 30 정도…군 복무 중 심해진 청력 이상 고백  사진=2026. 08.13 sns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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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정국도 정강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정국은 피로골절 직전 상태라는 설명과 함께 공연 도중 통증 때문에 움직임을 조절하고 있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뷔와 정국의 건강 고백은 방탄소년단 'ARIRANG' 월드투어 북미 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나왔다. 두 사람은 미국 볼티모어 공연을 마친 뒤 라이브 방송을 켰으며, 방탄소년단은 15~16일 미국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다음 공연을 이어간다.

방탄소년단 (BTS) 뷔  오른쪽 귀 30 정도…군 복무 중 심해진 청력 이상 고백  사진=2026. 08.13 sns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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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복무한 뒤 2025년 6월 10일 전역했다.

“기다려준 아미, 멋진 무대로 보답할 것” 방탄소년단 (BTS) 뷔, RM과 전역 첫날 밝힌 진심 [영상] 사진=2025 06.10  BTS RM 뷔 전역 연합뉴스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다려준 아미, 멋진 무대로 보답할 것” 방탄소년단 (BTS) 뷔, RM과 전역 첫날 밝힌 진심 [영상] 사진=2025 06.10  BTS RM 뷔 전역 연합뉴스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완전체 월드투어가 이어지는 가운데 뷔와 정국이 팬 플랫폼을 통해 몸 상태를 직접 알리면서 두 멤버의 건강 관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두 사람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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