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콘텐츠 수출 38억1604만달러로 21.4% 증가…나머지 9개 산업 합산 증가율은 3.6%

[KtN 최기형기자]2026년 1분기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38억1604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억7221만달러 증가했다. 증가액 가운데 95.2%인 6억4004만달러가 게임과 음악에서 나왔다. 두 산업을 제외한 출판·만화·영화·애니메이션·방송·영상·광고·캐릭터·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의 합산 수출 증가율은 3.6%였다.

전체 수출액만 놓고 보면 1년 동안 21.4% 성장했다. 산업별로 나누면 증가 폭이 일부 분야에 집중됐다. 게임 수출은 2025년 1분기 17억6323만달러에서 2026년 1분기 22억9511만달러로 5억3188만달러 늘었다. 전체 콘텐츠 수출 증가액의 79.1%에 해당한다.

음악 수출은 같은 기간 4억8954만달러에서 5억9770만달러로 1억816만달러 증가했다. 게임과 음악의 수출액을 합하면 28억9281만달러다. 콘텐츠 수출 10달러 가운데 약 7.6달러가 두 산업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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