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a Seiki 기술로 크루넥·튜닉·비니·스카프 제작…체크 오버셔츠와 Crown 치노로 넓힌 겨울 착장
[KtN 박인경기자]영국산 램스울 100%가 일본의 3D 편직 기술을 거쳐 스코틀랜드에서 니트로 완성됐다. 웨스트런던 편집숍 더 가브스토어(The Garbstore)의 자체 브랜드 TDR은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에 무봉제 크루넥과 튜닉, 비니, 스카프를 포함했다. 일본산 면·울 체크 오버셔츠와 브랜드를 대표하는 Crown 치노도 함께 구성했다.
니트 생산에는 일본 기업 시마세이키(Shima Seiki)의 3D 편직 기술을 활용했다. 몸판과 소매를 각각 짠 뒤 봉제로 연결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옷의 입체적인 형태를 편직 단계에서 구현하는 기술이다. TDR은 스코틀랜드의 니트 생산 기반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봉제선이 없는 제품군을 만들었다.
영국산 램스울은 어린 양에게서 얻은 양모다. 일반적으로 섬유가 가늘고 부드러워 피부와 가까운 크루넥이나 머플러, 비니 등에 폭넓게 쓰인다. TDR은 다른 섬유와 혼합하지 않은 램스울 100%로 상의와 겨울 소품을 함께 구성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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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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