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택은 관료에게, 법무·중기·성평등은 재선 의원에게…AI·메가프로젝트는 대통령실 조정 기능 강화
[KtN 박준식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8월 30일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고 대통령실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정무특별보좌관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주택 분야에서는 현직 차관을 장관 후보자로 올렸고 중소벤처기업·법무·성평등 분야에는 재선 국회의원을 배치했다. 국방부는 한미연합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를 거친 4성 장군 출신에게 맡겼다.
대통령실에는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가칭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을 두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도 교체했다.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부처는 정책을 집행하고 대통령실은 부처 사이의 사업을 조정하며 정무특보는 국회·지역과의 협의를 담당하는 구성이 갖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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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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