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서 제작발표회 개최... 김정훈 감독 및 강유석·조이현·배강희·김재원 참석
[KtN 김동희기자]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정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유석, 조이현, 배강희, 김재원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무대에 오른 감독과 네 명의 배우는 단합된 모습으로 두 가지 단체 포즈를 소화했다. 첫 번째 사진(image_f6933b.jpg)에서 참석자들은 팔을 엇갈려 옆 사람과 손하트를 연결하는 릴레이 하트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진 사진(image_f69335.jpg)에서는 일제히 오른손 주먹을 쥐고 파이팅 자세를 취하며 작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채색 계열의 의상으로 등장했다. 김정훈 감독은 옅은 회색 재킷과 검은색 이너로 편안한 차림을 연출했다. 강유석은 회색 재킷에 스트라이프 셔츠와 어두운 넥타이를 매치해 단정한 슈트룩을 선보였고, 조이현은 검은색 재킷형 원피스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강희는 검은색 가죽 재킷과 스커트로 강렬한 인상을, 김재원은 짙은 네이비 톤의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로 격식을 갖춘 모습을 보였다. 현장 참석자들의 밝고 여유로운 표정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독특한 밀실 설정에 대한 취재진의 기대를 모았다.
영화 '최종면접'은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들이 단 한 명의 합격자를 직접 선출해야 하는 상황을 다룬다.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며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취업이라는 현실적인 소재에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심리전을 결합한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극장 개봉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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