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부친 카페 ‘지밀레니얼’, 1년 뒤 영업 종료 예고
부산 찾는 국내외 아미의 방문지…“함께할 시간 365일 남았다” 감사 인사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부산 남구 카페 ‘지밀레니얼(ZM-ILLENNIAL)’이 약 1년 뒤 영업 종료를 예고했다.  사진=2026. 11.05  빅히트뮤직/ SNS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부산 남구 카페 ‘지밀레니얼(ZM-ILLENNIAL)’이 약 1년 뒤 영업 종료를 예고했다.  사진=2026. 11.05  빅히트뮤직/ SNS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부산 남구 카페 ‘지밀레니얼(ZM-ILLENNIAL)’이 약 1년 뒤 영업 종료를 예고했다. 지민의 가족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국내외 팬들이 찾아온 카페는 남은 기간 방문객을 맞으며 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밀레니얼 측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을 기준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이 365일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카페를 찾아주고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부산 남구 카페 ‘지밀레니얼(ZM-ILLENNIAL)’이 약 1년 뒤 영업 종료를 예고했다.  사진=2026. 11.05  지밀레니얼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부산 남구 카페 ‘지밀레니얼(ZM-ILLENNIAL)’이 약 1년 뒤 영업 종료를 예고했다.  사진=2026. 11.05  지밀레니얼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카페 측은 “멀리서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발걸음, 반가운 미소와 따뜻한 인사, 전해주시는 응원과 진심 어린 마음 하나하나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행복이자 추억이 됐다”고 했다. 남은 운영 기간에 대해서는 “365일이라는 시간이 단순한 카운트다운이 아닌, 여러분과 더 많은 행복과 추억을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밀레니얼은 부산을 방문하는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에게 알려진 장소다. 부산 출신인 지민의 가족이 운영한다는 소식과 함께 카페 내부에 전시된 BTS 관련 기념품과 작품 등이 팬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팬들에게는 커피를 마시며 쉬어가는 공간이자 좋아하는 가수와 관련된 기억을 나누는 방문지로 자리 잡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부산 남구 카페 ‘지밀레니얼(ZM-ILLENNIAL)’이 약 1년 뒤 영업 종료를 예고했다.  사진=2026. 11.05  빅히트뮤직/ SNS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부산 남구 카페 ‘지밀레니얼(ZM-ILLENNIAL)’이 약 1년 뒤 영업 종료를 예고했다.  사진=2026. 11.05  빅히트뮤직/ SNS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아티스트의 고향과 관련 장소를 찾아가는 팬들의 여행 문화도 카페의 인지도와 맞물렸다. 음악을 듣고 공연을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가수와 연결된 지역과 공간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팬 활동의 범위가 넓어진 것이다. 지밀레니얼 역시 부산 여행 중 들르는 장소로 국내외 팬들에게 알려졌다.

카페는 2019년 ‘MAGNATE’라는 상호로 문을 열었으며, 이후 지민의 부친이 공간을 임차해 운영했다. 상표 사용과 영업 방식 등을 둘러싼 분쟁을 거쳐 2024년 상호를 지밀레니얼로 변경했다.

이번 공지에는 구체적인 영업 종료 사유가 담기지 않았다. 과거 분쟁과 이번 결정의 연관성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전이나 재개장 계획에 관한 별도 안내 없이, 카페 측은 남은 기간 방문객들과 추억을 더 쌓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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