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괴물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 28일 미니 2집 ‘크래시’ 컴백…9개월 만의 귀환
[문화연예] 더블랙레이블 티징 콘텐츠 공개…블랙 레더 콘셉트·초대장 오브제로 강렬한 변신 예고
2025년 데뷔곡 ‘페이머스’ 흥행 이어 11월 고척돔 ‘2026 KGMA’ 1차 라인업 합류
[KtN 신미희기자]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9개월 만에 가요계로 복귀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두 번째 EP 앨범 ‘크래시(CRASH)’ 발매 소식을 알리는 공식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고 오는 28일 컴백 일정을 확정했다.
공개된 콘텐츠는 팀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젝트 승인서 양식을 비롯해 리스너를 새로운 음악 세계로 안내하는 초대장과 열쇠 오브제로 구성됐다.
특히 초대장 전면에 각인된 ‘크래시’ 고유 문양은 이번 신보가 지닌 묵직한 사운드 텍스처와 콘셉추얼한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티징 포토에서 다섯 멤버는 통일감 있는 블랙 레더 재킷 스타일링과 정제된 카리스마를 연출하며 컴백 비주얼을 선보였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5월 데뷔곡 ‘페이머스(FAMOUS)’를 발표하며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과 높은 화제성을 동시에 거머쥐어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K-팝 시장에서 보기 드문 5인조 혼성 구성과 힙합·R&B 기반의 독창적인 음악 색채,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으로 가요계 안팎의 주목을 받아왔다. 전작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EP 2집은 한층 확장된 프로덕션과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담아내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컴백 행보와 함께 대형 시상식 무대 합류도 결정됐다. 지난 4일 KGMA 조직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6 KGMA’(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도 ‘2025 KGMA’에서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를 수상했던 올데이 프로젝트는 라이즈, 에이티즈, 크래비티, 트레저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 미니앨범 ‘크래시’를 통해 본격적인 하반기 활동에 돌입하는 올데이 프로젝트는 28일 정식 발매 전까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순차적인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