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신미희기자] 31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미디어 아트의 전설인 백남준의 작품을 선보이는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 전시 개막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행정 1부지사 오병권,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최은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인택, 경기도 박물관장 김기섭 등 정치,경제, 문화, 예술계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개막식에서 아트센터 나비 관장인 노소영은 10년 전 백남준 선생님에 대해 알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며, 선생님을 만난 후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또한, 관장은 백남준 선생님과의 인연을 통해 예술이 다른 분야보다도 더 큰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의 예술적 업적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