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콘친원과 '더 케이팝(THE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토월 및 축하공연과 시상식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번 시상식에는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중문화산업 종사자들이 포상을 받았다. 후보자 선정은 대국민 대상 공모와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후보자의 국내외 활동 실적, 업정,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가 결정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아나운서 장예원과 배우 장동윤이 사회자로 나서는 한편,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으로 활약중인 안무가 모니카가 이끄는 프라우드우먼이 오프닝 공연을, 가수 십센치(권정열), 츄, 멜로망스의 축하공연을 통해 수상자와 산업종사자의 공로를 기리고 대중문화예술인의 자부심을 높였다. 

이어, 대통령표창은 배우 황정민, 희극인 최양락, 희극인 신동엽, 감독 유인식, 작가 정서경, 연주자 최이철, 가수(팀) 크라잉넛 총 7명(팀)이 수상했고, 국무총리 표창에는 배우 남궁민, 박은빈, 가수 십센치, 가수(팀) 스트레이 키즈, 희극인 김태균, 성우 장광, 음향감독 고현정, 예술감독 김보람 8명(팀)이 받았으며,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배우 임시완, 배우 주현영, 희극인 황제성, 가수(팀) 아이브, 가수(팀) 더보이즈, 가수(팀) 멜로망스, 가수 이찬원, 음악가 250(이호형), 가수(팀) 뉴진스, 안무가 모니카 10명(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