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태권도 법제화 성공 이후 유네스코 등재를 향한 새로운 여정
[KtN 박준식기자] 최재춘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단장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이전에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최 단장은 태권도의 법제화 과정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현재 그는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을 겸하고 있으며,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끌고 있다.
최 단장의 노력은 국기 태권도의 법제화에 그치지 않고, 유네스코 등재를 향해 진전되고 있다. 2021년 6월, 국기원에서 개최된 남북 역사 사진전은 태권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단계였다. 최 단장은 유네스코에 태권도를 무형 문화유산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권도가 한국 무예의 정수이며 한국인의 독특한 문화 관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최 단장은 태권도가 '사회적 관습, 의식 및 축제'로서 유네스코의 무형 문화유산 범주에 속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태권도의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기여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 중점을 두고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최 단장은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단의 활동이 열악한 환경과 정부 및 기관의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범국민적인 관심과 지원, 정부 부처의 예산 지원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태권도가 유네스코에 등재되면, 한국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최 단장의 노력과 헌신은 태권도 커뮤니티 내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그는 태권도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인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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