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y My Husband’, the most popular TV-OTT song, adds romantic sensibility 센트블루, '오늘부터'로 드라마에 매력적인 요소 더해
"내 남편과 결혼해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TV-OTT 화제성 1위 달성
드라마의 인기 상승세 지속, 박민영 출연자 화제성 1위

[KtN 신미희기자]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OST Part.2 '오늘부터'가 어제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곡은 설렘과 망설임이 뒤섞인 복잡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밝고 경쾌한 무드로 그려낸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빈센트블루가 가창에 참여해 특유의 독특하고 트렌디한 음색으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OST Part.1 '연극'에 이어 이번 곡도 음악감독 박성일이 직접 작업에 참여했다. 박성일은 빈센트블루의 데뷔곡인 '그녀는 예뻤다' OST '쿵쿵쿵'을 통해 사랑의 두근거림을 선사한 바 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 강지원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빈센트블루의 OST '오늘부터'는 드라마의 통쾌한 사이다 복수와 로맨틱한 요소를 조화롭게 연결해 시청자와 리스너에게 몽글거리는 사랑의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빈센트블루는 '그녀는 예뻤다', '역도요정 김복주', '나의 아저씨'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명실상부 'OST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바 있다. 활발한 개인 앨범 작업을 통해 셀프 프로듀싱 능력을 증명한 실력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배우들의 열연과 초고속 전개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대세 드라마로 거듭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및 종편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7.9%, 전국 가구 기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1월 1주 차 TV-OTT 화제성 순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TV-OTT 종합 화제성에서 1위를 나타냈으며, 주인공 박민영(강지원 역)은 출연자 종합 화제성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유지혁(나인우 분)이 강지원의 미래를 알고 10년 전으로 회귀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지혁은 강지원에게 점점 다가가며, 백은호(이기광 분)의 고백 상황에서 강지원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강지원은 유지혁과 유희연(최규리 분)이 사귀는 것으로 오해하게 되나, 이들은 실제로 남매 관계였다. 유지혁이 강지원과 계속해서 엮이게 된 이유는 1회차 인생의 비극적 사건 후 회귀했기 때문이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5회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현장 중계로 인해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드라마의 전개와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이 시청자들에게 큰 몰입감을 제공하고 있어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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