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배우 손예진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동희기자] 9월 22일 오후 서울 용산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어쩔수가없었다’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배우 손예진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배우 손예진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웟던 회사원 ‘만수(이변헌 분)’가 덜컷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9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