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11월 은퇴전 앞두고 방송 활동 잠정 중단…‘블랙컴뱃 17’에 전념
고척스카이돔서 격투기 선수 생활 마침표…예능 일정 최소화하고 훈련 집중
[KtN 신미희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현역 은퇴전을 앞두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0일 방송계에 따르면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 출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훈련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유도 국가대표를 거쳐 격투기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해 온 추성훈의 공식 은퇴전이다. 선수로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만큼, 추성훈은 경기 당일까지 방송 및 예능 출연 일정을 최소화하고 캠프 훈련에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사전 촬영을 마친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웹 예능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추성훈이 훈련에 집중하기 전 촬영을 마친 프로그램으로, 코미디언 이은지와 함께 기업 경영에 참여하는 과정을 담았다.
추성훈이 선수 생활의 대미를 장식할 ‘블랙컴뱃 17’의 대진 상대 및 세부 경기 일정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