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통장에 1,400억 꽂힌다…'스파이더맨 4' 대폭발에 천문학적 수익
'엔드게임' 턱밑까지 추격한 '스파이더맨 4'…개봉 17일 만에 20억 달러 클럽 가입
잊혀진 피터 파커의 반란…'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글로벌 극장가 싹쓸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2026. 08.20.소니픽처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2026. 08.20.소니픽처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경신했다.

20일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는 지난 18일 기준 월드와이드 누적 흥행 수익 20억 2254만 달러(약 2조 8513억 원)를 기록했다.

개봉 17일 만에 달성한 성과로,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11일)에 이어 글로벌 영화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속도다. 통산 20억 달러 클럽에 진입한 영화로는 역대 8번째에 해당한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흥행세가 두드러졌다. ‘스파이더맨 4’는 북미에서만 개봉 19일 만에 8억 달러(약 1조 1196억 원)의 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사상 최단기간 8억 달러 돌파 기록을 수립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2026. 08.20.소니픽처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2026. 08.20.소니픽처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작품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주연 배우 톰 홀랜드의 수익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 연예 매체 더 랩(The Wrap)은 톰 홀랜드가 기본 출연료 2000만 달러에 흥행 성적에 따른 러닝 개런티를 더해 총 1억 달러(약 1399억 원) 이상의 수익을 확보할 것으로 분석했다.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촬영 중 추락… 뇌진탕 입고 병원行 사진=2025 09.22 마블 스튜디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촬영 중 추락… 뇌진탕 입고 병원行 사진=2025 09.22 마블 스튜디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파이더맨 4’는 전작의 사건 이후 세상의 기억에서 완전히 지워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도시를 위협하는 새로운 위기에 맞서는 서사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