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대기공간 확충 뒤 2025년 코레일유통이 커피전문점 기반공사…반복 이용객 몰리는 제한된 역내 상권, 공간 배분·운영 절차·서비스 기준까지 논란

‘차차커피코’, 행신역 KTX 맞이방 카페 따뜻한 물 한 잔에도 ‘음료 구매’…공공공간 32.4㎡의 가치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임우경기자]KTX 행신역 맞이방에 자리한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에서 따뜻한 물을 조금 부탁하자 직원은 음료를 주문했는지를 먼저 물었다. 음료를 구매하면 따뜻한 물을 줄 수 있다는 답이 돌아왔다.

요청한 것은 소량의 따뜻한 물이었다. 비구매 고객에게 온수를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법적 의무가 카페에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 상가에 자리한 카페라면 매장의 영업 방침으로 끝날 수 있는 일이다.

행신역점은 입지부터 다르다. 매장은 KTX 승객이 열차를 기다리는 맞이방 안에 있다. 영업장 면적은 32.40㎡, 약 9.8평이다.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를 판매하고 키오스크와 냉장·진열설비를 갖췄다. 매장에는 “열차시간 꼭 확인 후 주문해 주세요”라는 안내문도 붙어 있다.

열차시간은 역사 안 소비를 좌우하는 가장 강한 조건 가운데 하나다. 출발까지 10분이 남은 승객과 한 시간이 남은 승객에게 역 밖의 카페는 같은 선택지가 아니다. 승차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역사 밖으로 이동했다가 돌아오는 부담이 커지고, 맞이방 안의 매장이 갖는 접근성은 높아진다.

행신역 주변에 다른 카페가 있다는 점에서 차차커피코를 지역 커피시장의 독점사업자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이미 KTX 맞이방에 들어온 승객이 열차 출발 전 이용할 수 있는 같은 업종의 선택지는 크게 줄어든다. 32.40㎡라는 면적보다 ‘KTX 맞이방 안’이라는 위치가 더 큰 영업가치를 만드는 구조다.

출장과 정기 이동이 만드는 반복 소비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X 이용객 가운데는 출장과 업무, 통근, 가족 방문 등으로 같은 노선과 역을 반복해서 이용하는 승객이 적지 않다. 이용 빈도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주 1~2회 또는 월 1회 이상 KTX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역사는 일회성 공간이 아니다.

같은 승객은 다음 주에도, 다음 달에도 같은 맞이방을 지나게 된다. 역사 안 카페 역시 반복해서 마주친다.

일반적인 거리 상권에서는 카페가 입지와 광고, 브랜드 경쟁을 통해 고객을 끌어온다. 철도역 안에서는 구조가 다르다. 소비자가 특정 카페를 찾아 행신역에 오는 것이 아니라 KTX를 타기 위해 행신역을 찾은 승객 앞에 카페가 자리한다. 철도망과 열차 운행이 만들어 놓은 이동 동선이 매일 일정한 소비 기반을 제공한다.

반복 소비가 늘어난 시장에서는 한 번의 결제금액만으로 고객의 가치를 설명하기 어렵다. 월 한 차례 같은 역을 이용하는 승객도 1년이면 열두 차례 같은 매장을 마주친다. 출장이 잦다면 횟수는 수십 차례로 늘어난다.

가격과 메뉴뿐 아니라 매장에서 받은 응대 역시 다음 구매에 영향을 준다. 따뜻한 물을 조금 부탁한 이용자에게 음료 구매가 먼저라는 답을 한 일도 이런 관계 안에서는 단순한 한 번의 응대로 끝나지 않는다.

카페에는 물과 컵, 전기, 인력, 설비 유지와 위생관리 비용이 들어간다. 모든 비구매자의 요구를 무료로 받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같은 고객을 지속해서 만나는 상권에서 오늘 구매하지 않은 이용자는 다음 주의 고객이 될 수 있고, 오늘 커피를 산 고객은 다음 달에도 다시 같은 매장 앞을 지나게 된다.

한 번의 주문 여부보다 관계가 더 오래 지속되는 상권이다.

156억원 시설개량…맞이방도 넓혔다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행신역의 공간 변화는 2019년 시작된 KTX 시설개량 사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행신역에는 총 156억원 규모의 시설개량 사업이 추진됐다. KTX 승강장 연장과 이동동선 개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이 포함됐고, 역사 남측 대합실 증축과 승객 대기공간 확대도 사업내용에 들어갔다.

156억원 전체가 맞이방 건축비였던 것은 아니다. 승강장과 이동시설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다. 좁았던 맞이방과 승객 대기공간을 넓히는 공사 역시 국비가 투입된 시설개량 사업의 한 부분이었다.

개량된 행신역은 2021년 말 운영에 들어갔다.

약 4년 뒤인 2025년에는 신맞이방 안에 커피전문점을 설치하기 위한 기반공사가 진행됐다. 코레일유통은 2025년 5월 ‘행신역 신맞이방 커피전문점 기계설비(급배수) 인입 공사’를 발주했고 전기 인입공사도 별도로 추진했다.

공사 명칭에는 처음부터 ‘신맞이방 커피전문점’이 명시됐다. 철도역 상업시설 운영 주체가 커피전문점 설치를 전제로 급배수와 전력 기반을 마련한 뒤 같은 해 차차커피코가 영업을 시작했다.

현재 영업장 면적은 32.40㎡다.

철도역 안에 카페가 들어가는 것 자체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전국 주요 역사에는 카페와 편의점,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승객이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역사 밖으로 나가지 않고 식음료를 살 수 있어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는 기능도 한다.

행신역에서는 승객 대기공간을 넓힌 시설개량과 신맞이방 내부의 민간 커피전문점 설치가 약 4년의 시차를 두고 이어졌다는 점에서 공간의 변화가 눈에 들어온다.

승객을 위한 공간과 상업공간 사이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현재 차차커피코가 사용하는 32.40㎡의 최초 용도는 공간의 성격을 가르는 중요한 부분이다.

행신역 시설개량 당시부터 판매시설이나 상업시설로 구획된 자리였다면 카페 입점은 당초 역사 설계와 운영계획의 연장선에 있다. 승객 대기공간으로 조성된 자리를 준공 이후 상업시설로 바꿨다면 의미는 달라진다.

공공시설에서 32.40㎡는 숫자만으로 크기를 판단하기 어렵다. 역사 전체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과 실제 승객이 사용하는 맞이방 안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카페 설치 전후 맞이방 좌석 수와 승객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대기면적도 현재 공개된 수치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다.

국비가 투입된 철도시설 안에서 민간사업자가 영업하는 행위가 공공성과 충돌하는 것은 아니다. 승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공급하고 공간 가치에 맞는 사용대가가 공공부문으로 돌아간다면 철도역 상업시설은 이용 편의와 수익을 함께 만들어낼 수 있다.

다만 승객 대기공간 확충을 포함해 개량한 역사라면 상업시설이 들어선 뒤에도 당초 확보한 이용 편의가 유지되고 있는지가 중요해진다.

‘KTX 맞이방 안’이라는 희소한 영업권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철도역 안의 상업공간은 일반 상가와 입지 조건부터 다르다.

행신역을 이용하는 KTX 승객은 열차 출발 전 일정 시간 맞이방에 머문다. 같은 공간 안에 동일 업종의 매장이 여러 곳 경쟁하기도 쉽지 않다. 제한된 역사 내부 공간에서 한 사업자가 영업권을 얻으면 위치 자체가 강한 경쟁력이 된다.

코레일유통은 상설 전문점 운영자를 공개모집하고 사업제안서를 받아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계약예정업체를 선정하는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전문점 모집은 일정 기간 공개하고 평가를 거쳐 운영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행신역 신맞이방의 커피전문점도 단순한 9.8평 점포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열차가 매일 승객을 데려오고, 승객은 일정 시간 맞이방에 머문다. 역 밖 상권과 비교하면 이동에 따른 시간비용도 발생한다. 같은 공간 안의 경쟁업종은 제한돼 있다. 32.40㎡의 경제적 가치는 면적과 함께 이런 조건에서 만들어진다.

운영자가 부담하는 영업수수료와 계약기간, 시설투자 비용도 공공공간에서 발생하는 영업가치와 맞물린다. 해당 점포의 구체적인 영업수수료와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공공시설 안에서 희소한 위치를 민간사업자가 사용하는 구조에서는 어느 사업자가 들어왔느냐보다 영업기회의 배분 방식과 공간에서 발생한 가치가 공공부문에 어떻게 환원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카페는 편의시설이라는 현실적인 가치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행신역 카페가 승객에게 주는 편익도 분명하다.

KTX를 기다리는 이용자는 역사 밖으로 나가지 않고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를 구입할 수 있다. 열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승객에게는 몇 분의 이동시간을 줄이는 것 자체가 서비스가 된다.

32.40㎡의 상업시설이 들어온 뒤에도 충분한 좌석과 이동공간이 유지됐다면 카페와 맞이방의 기능은 공존할 수 있다. 상업시설에서 나오는 수익이 철도 서비스나 시설 운영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면 공공시설 활용의 효율성도 높아진다.

민간사업자의 영업 자율성 역시 존중돼야 한다. 카페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무료 휴게소가 아니다. 음료와 식품을 판매해 수익을 내는 사업장이고, 판매하지 않는 서비스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할 의무가 있는 공간도 아니다.

그럼에도 철도역 안의 매장에는 일반 로드숍과 다른 소비관계가 형성된다.

따뜻한 물 한 잔, 가격표 밖의 서비스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행신역 차차커피코에서 따뜻한 물을 조금 부탁했을 때 돌아온 답은 음료 구매 여부였다. 음료를 구매하면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따뜻한 물 몇 모금의 원가는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무료 제공을 당연한 권리로 요구하기는 어렵다. 반대로 매장을 반복해서 접하는 소비자의 가치는 한 번의 음료 가격으로 계산하기 어렵다.

주 1~2회 출장을 다니는 이용객이라면 같은 역을 1년에 수십 번 찾을 수 있다. 월 한 번 이용하는 승객도 1년에 열두 번 같은 공간을 지난다. 오늘 따뜻한 물만 필요한 사람이 다음 방문 때는 커피를 살 수 있고, 오늘 구매한 고객이 다음 달에는 비구매 상태로 매장 앞을 지날 수도 있다.

반복 소비에서는 소비자와 사업자의 관계가 매번 결제 순간에 새로 시작되지 않는다.

철도역 상권에서는 이런 특성이 더 강하다. 사업자가 고객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열차 운행이 고객을 같은 위치로 계속 데려오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최근 가격과 상품뿐 아니라 브랜드가 자신을 어떻게 대했는지도 기억한다. 커피의 맛이나 몇백원의 가격 차이는 잊더라도 짧은 응대는 오래 남을 수 있다. 선택지가 제한된 공간일수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공공공간을 이용하는 민간사업자에게 무조건 더 많은 무료 서비스를 요구하자는 의미는 아니다. 좋은 위치가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제공한다면 고객을 한 번의 거래 상대가 아니라 반복해서 만나는 이용자로 바라보는 서비스 철학도 사업 경쟁력의 일부가 된다는 의미다.

기본 편의는 카페만의 몫도 아니다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철도여행 중 물이 필요한 상황은 다양하다. 약을 복용해야 하는 승객도 있고 어린이나 고령자도 있다. 장거리 이동 전 물을 찾는 승객도 있다.

이런 편의를 모두 역사 안 민간 카페가 책임져야 할 이유는 없다. 철도 운영기관이 별도의 음수시설을 제공하면 카페의 영업 자율성과 승객의 기본 편의를 함께 지킬 수 있다.

공공역사 안의 상업시설과 철도 운영기관 사이에 이용객 서비스 기준을 마련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민간사업자의 비용 부담과 승객 편의가 충돌하지 않도록 역할을 나누는 구조다.

행신역의 따뜻한 물 한 잔은 그래서 카페 직원 한 사람의 친절 여부보다 넓은 영역에 놓인다. KTX 이용객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편의는 어디까지인지, 역사 내 상업시설은 반복 이용객을 어떤 고객으로 대하는지, 공공시설 운영자는 민간 영업공간에 어떤 서비스 기준을 적용하는지가 함께 연결된다.

32.40㎡보다 큰 것은 ‘위치의 가치’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차차커피코(CHACHA COFFEE CO.) KTX 행신역점. 사진=Descente,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행신역은 맞이방과 승객 대기공간을 넓히는 내용을 포함한 156억원 규모 시설개량을 거쳤다. 2025년 코레일유통은 신맞이방에 커피전문점을 설치하기 위한 급배수와 전기 기반공사를 진행했고, 현재 32.40㎡ 규모의 차차커피코가 영업하고 있다.

카페의 존재와 승객 편의는 반드시 충돌하지 않는다. 음료와 간식을 살 수 있는 시설도 철도 서비스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 민간사업자가 공공시설 안에서 수익을 내는 것 역시 그 자체로 문제라고 볼 수 없다.

행신역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32.40㎡라는 크기보다 위치가 만들어내는 가치다.

KTX라는 교통망이 반복적으로 이용객을 데려오고, 열차시간은 소비자의 이동범위를 좁힌다. 같은 공간의 경쟁업종은 제한된다. 이런 조건에서 맞이방 안의 카페는 일반 거리 상권보다 안정적인 고객 접점을 갖는다.

공공공간의 상업적 활용은 수익과 편의가 함께 움직일 때 지속될 수 있다. 승객을 위해 넓힌 공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민간사업자가 적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반복 이용객이 역사 안에서 적절한 서비스를 경험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따뜻한 물을 부탁한 이용자에게 음료 구매를 먼저 요구한 짧은 응대도 결국 같은 구조 안에 놓인다. 열차는 오늘의 비구매 고객도 다음 주 다시 행신역으로 데려올 수 있다. 제한된 공공공간에서 반복되는 소비를 기반으로 영업하는 사업자에게 좋은 위치만큼 오래 남는 자산은 다시 찾아오는 고객과의 관계다.

저작권자 © KtN (K trendy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