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회비·자원봉사·지역 후원으로 자생하는 8만 6000개 클럽 위에 승강 피라미드
일본, 종합형지역스포츠클럽 3581개와 학교 운동부의 지역 이행, 시구정촌 79.8%에 클럽
영국, 매년 반복 측정하는 참여 데이터로 정책을 검증하는 액티브 라이브스 체계
[KtN 임우경기자] 한국의 승강제 리그는 9년 만에 15종목 2461개로 커졌지만, 그 리그를 받치는 등록 스포츠클럽은 591개에 머물러 있다. 리그가 먼저 커진 한국과 달리 독일은 클럽을, 일본은 지역을, 영국은 데이터를 먼저 세웠다. 470억 원 시대를 맞은 한국 생활체육이 참고할 세 나라의 경로를 짚는다.
해외 사례로 본 승강제의 세 기둥, 클럽·지역·데이터
독일은 클럽 기반 스포츠 시스템의 원형으로 꼽힌다. 독일올림픽스포츠연맹(DOSB)에 따르면 독일에는 약 8만 6000개 스포츠클럽과 2930만 개의 회원권, 103개 회원 조직이 있다. 2023년 기준 클럽 수는 8만 6378개, 회원은 2787만 명이며 축구협회 회원만 736만 명이 넘는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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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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