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자고 했어요" 더보이즈 주연·큐, 140만뷰 터진 '네온 챌린지' 비하인드
더보이즈 '메댄즈' 뭉쳤다…주연X큐 '네온' 퍼포먼스에 멤버들 현실 반응
춤추고 싶어 판 벌렸다…더보이즈 주연·큐, 챌린지 대박→연기·팬미팅 '열일 행보'
[KtN 김동희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메인 댄서 주연과 큐(지창민)가 '네온 챌린지'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보이즈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NEON'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연과 큐가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NEON'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흑백 화면으로 담겼다. 'NEON'은 지난 13일 음원이 공개된 A2O LITE의 데뷔곡으로, 발매 약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메인 댄서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챌린지는 주연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주연은 팬 소통 메시지를 통해 "창민이한테 제가 하자고 했습니다"라며 "춤추고 싶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떤 챌린지를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지 고민했다고 전했고, 일부러 네온 느낌의 바람막이를 입었다고 귀띔했다. 큐는 같은 팬 소통 앱에서 팬들에게 네온 챌린지를 추천받았다고 밝혔고, 여기에 주연이 함께하자고 제안하며 영상이 탄생했다.
영상은 공개 약 13시간 만에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 141만 회, 좋아요 14만 4천여 개, 댓글 4천 5백여 개를 기록했고, X(옛 트위터)에서도 조회수 66만 회를 넘겼다. 멤버들도 응원에 나섰다. 선우는 인스타그램 댓글로 "든든~하네"라고 남겼고, 에릭은 X에서 공식 계정 게시물을 인용해 "자랑스러운 우리 메댄즈"라고 적었다.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인스타그램에는 "메댄즈 사랑해요", "미쳤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X에는 "메댄즈 얼마만인가", "메댄즈 이렇게 기특해버리면 어떡하라고"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한편 주연은 tvN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 큐는 드라마 '최애 데뷔'에 이어 영화 '아파트: 리플리의 세계'와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 촬영을 모두 마치며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기와 무대를 오가는 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도 앞두고 있다. 큐는 오는 11월 7일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네 계절 : For Season'을 개최한다. 2회차 공연이 모두 매진되자 11월 8일 오후 3시 추가 공연도 확정했다. 한국에 이어 일본 요코하마에서도 2회차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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