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고양시체육회가 내부적인 갑질 논란으로 소란스러운 가운데, 8월 1일 오후 5시부터 고양시체육관 다목적 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스포츠 공정위원회는 현재 3시간에 걸친 진행 중으로, 직장내 갑질 징계에 대한 결정을 내릴 책임이 있다. 그러나 사건의 복잡성과 갈등으로 인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 스포츠공정위원은 "사건이 복잡하고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여 추가적인 회의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노무사 A씨는 "이런 체육공정위원회가 열심히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이런 상황은 처음이고 조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왔는데 2시간 넘게 기다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여부를 따지면 저희가 조사한 내용이 의미 없어지는 것인데"라고 토로했다.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법률적 위반 사안에 대해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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