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기획] 고양체육회 진실5, 공정위의 판단...누가 진짜 피해자인가?
[KtN TV 생각브리핑] 유소년 축구 교실 채용 논란, 체육회는 어디로 가나?
고양체육회는 깨끗한 체육 문화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고양체육회에서 드러난 힘의 미묘한 균형

 

[KtN 임우경기자] KtN TV 생각브리핑 26회차는 고양시체육회의 운영 체계와 관리 감독 체계에 대한 깊은 검토와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함께 다루고 있다.

고양체육회는 현재 안운섭 회장의 유소년 축구 교실 채용 비리 의혹으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사무국장의 직장내 갑질과 괴롭힘에 대한 두 차례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마치고 결론이 났다. 

지난 8월 1일에 개최된 1차 스포츠 공정위원회는 5시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회장 안운섭이 이를 마치는 시간에 위원회장과 약 14분간 대화를 나눴다. 이로 인해 공정위원회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8월 8일에는 2차 스포츠 공정위원회가 진행되어, 고양시체육회 사무국장에게 1년 6개월의 징계가 내려졌다. 안 회장의 채용비리를 밝힌 민선 2기 사무국장이 노무사의 조사 결과를 근거로 해임에 가까운 징계를 받게 된것이다.  

회장의 채용 비리 논란과 병행되어 발생한 이번 갑질 문제는 고양체육회의 신뢰성과 직무 수행 능력에 대한 의문을 던지게 만들었다. 특히 노무사 비용과 성공보수로 총 1700여만원의 큰 금액이 사용된 점은 이번 사건의 공정성에 더욱 의혹을 갖게 하는 점이다. 

문제는 이렇게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고양시체육회가 34회 경기도민체전을 준비 중이라는 점이다. 해당 대회를 앞두고 고양시체육회 내부에서는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운영 시스템에  대한 외부에서의 우려 또한 크게 제기되고 있다.

KtN TV 생각브리핑은, 고양시체육회의 현재 운영 시스템 및 관리 감독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와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체육회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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