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행사 11월 30일(목) 부터 12월 8일(금)까지 9일간 개최
- 서울독립영화제2023 페스티벌 초이스 36편, 로컬시네마 13편 공개!

[KtN 임우경기자] '서울독립영화제2023'이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CGV압구정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의 화제작을 한자리에 모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에서는 올해의 독립영화 화제작 36편, 그리고 '로컬시네마' 부문에서는 지역 영화 활성화를 위한 13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은 신진 감독부터 기성 감독까지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단편 쇼케이스에서는 장철수 감독의 신작 '정적'과 현직 간호사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민화 감독의 '백차와 우롱차' 등의 작품이 초청되며, 장편 쇼케이스에서는 다양한 영화제에서 사랑받은 작품들이 관객들의 앞에 나선다.

또한, '로컬시네마' 섹션에서는 지역 영화의 활성화와 독립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여기에는 박한나 감독의 다큐멘터리 '유령의 풍경'과 황시원 감독의 애니메이션 '일출전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독립영화의 다양성과 창작자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도 독립영화의 새로운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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