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쇼2'에서 펼쳐진 가족 이야기, 어머니의 남다른 아들 사랑 공개

[KtN 신미희기자] 개그맨 김창옥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창옥쇼2'에서 가족 이야기를 공유하며, 어머니의 남다른 '아들 편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2'에서는 '남보다 못해! 선 넘는 가족들'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옥은 자신이 가족 중 유일한 남자 자녀로, 어머니의 특별한 사랑을 받아왔다고 고백했다. 어머니는 김창옥을 임신했을 때부터 남다른 애정을 보였으며, 그가 태어난 후에는 더욱 귀하게 여겼다고 한다. 김창옥은 "어머니가 저를 낳고 나서 한 5일 동안 아팠다고 하더라. 귀한 아들을 뺏겼다는 생각에..."라며 어머니의 남다른 아들 사랑을 전했다.

또한, 김창옥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학교까지 등에 업고 다녔던 일화를 공개하며, 가족 중 유일한 남자 자녀로서의 부담감과 누나들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다. 그는 "저를 너무 귀하게 여겨서 누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하며, "가족 간에도 적정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창옥의 막내 누나 김미자 씨도 등장해 어머니의 '아들 편애'에 대한 서운함을 공개했다. 김미자 씨는 "엄마가 아들 편애가 심하다. 저희는 엄마가 낳은 아들들 똥만도 못하다고 하셨다"며, 어머니와의 복잡한 감정을 토로했다.

김창옥쇼2는 김창옥의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함께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김창옥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가족 이야기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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