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활약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월 9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볼륨 한라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배우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넷플릭스 역대 시청 순위에서도 ‘오징어게임’ 시즌1이 1위, 시즌2가 2위에 올랐고 시즌1은 2억 652만 회, 시즌2는 1억 9260만 회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측은 “시즌3는 시즌2와 달리, 구조의 심화와 인물 관계에 더 무게를 둔 이야기”라며 “게임의 룰뿐만 아니라, 생존 이후의 삶과 사회 구조에 대한 반성적 시선을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글로벌 메가히트작 ‘오징어 게임’ 시즌3가 메인 예고편과 공식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본편 공개를 앞둔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 배우 박규영의 존재감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스틸 이미지 속 박규영은 핑크색 가면과 복장을 벗어던진 채,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기존 ‘가드’로 분류되던 캐릭터의 경계를 깨고, 극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인물이라는 암시다.
박규영이 연기한 ‘노을’은 이번 시즌에서 정체를 숨기고 게임장에 잠입한 인물로, 예상치 못한 국면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예고편 속 박규영은 짧지만 강렬한 대사로 전면에 등장했다.
감정이 격해진 채 총을 들어 올리는 장면은 ‘오징어 게임’ 특유의 잔혹한 세계관 속에서도 인간성과 균열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강하게 예고한다. 박규영 특유의 감정선은 스틸만으로도 긴장감을 전달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훈 vs 프론트맨, 다시 시작된 전면 대립
이번 시즌의 메인 스토리는 기훈(이정재 분)이 절친 정배(이서환 분)를 잃은 뒤 분노와 죄책감 속에서 복수를 준비하며 다시 게임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여기에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정체가 드러나고, 기훈과의 격돌은 전면전으로 격화된다.
예고편 후반에는 시즌1을 상징하는 인형 ‘영희’가 다시 등장하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규칙의 게임들이 빠르게 전개되며 생존 경쟁의 긴장감은 한층 강화됐다.
새로운 인물들, 그리고 위기의 경석
이번 시즌에서는 박규영 외에도 생존자 명기(임시완), 대호(강하늘), 현주(박성훈), 용식(양동근), 금자(강애심), 준희(조유리), 남규(노재원)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특히 경석(이진욱)은 예고편 속 총상을 입은 채 쓰러지는 모습으로 등장해, 향후 스토리 전개에 강한 충격을 예고했다.
또한, 위하준이 연기하는 ‘준호’가 게임 초대장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장면도 공개되어 시즌 전체의 판을 뒤흔들 단서를 암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변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6월 27일 공개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 [KtN 포토] 선악의 경계가 모호한 임시완, '오징어 게임3' 활약 기대↑
- [KtN 포토]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 뒤흔든 이정재, 시즌3도 정주행 부르는 각
- [KtN 포토] '글로벌 아티스트' 이병헌, '오징어 게임3'의 숨멋 부르는 카리스마
- [KtN 포토] 美 시청률 1위 이어 시즌 3으로 돌아온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3' 시선 집중
- [KtN 포토] '오징어 게임3' 믿보배 채국희 떴다
- [KtN 포토] 용식이 엄마 금자' 강애심, '오징어 게임3' 자신감 담긴 미소
- [KtN 포토] "상상 그 이상" 박성훈, ‘오징어 게임3’ 기대감 한껏 끌어올릴 슈트핏
- [KtN 현장] 강하늘 “‘오징어 게임3’ 속 내 캐릭터, 뻔뻔해 보여도 저는 떳떳하게 연기했다”
- [KtN 현장] 이다윗 “‘오징어 게임3’ 민수, 더 이상은 버틸 수 없다… 이번 시즌 더 처절해진다”
- [KtN 현장] 이진욱 ‘오징어 게임’ 시즌3, 경석 캐릭터로 전개에 반전 예고
- [KtN 현장] '오징어게임3' 위하준 “‘오징어 게임’ 5년간 함께한 작품… 오래오래 기억되길”
- [KtN 현장] 양동근 “‘오징어 게임3’, 소리 질러!… 모자 관계 변화 지켜봐 달라”
- [KtN 현장] 조유리 “‘오징어 게임3’, 임신한 참가자 준희…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틴다
- [KtN 현장] 노재원 “‘오징어 게임3’ 남규, 타노스에 대한 열등감 안고… 민수와의 갈등 기대해달라”
- 황동혁 “6년의 마침표, 이제 질문할 시간”… ‘오징어 게임3’, 마지막 게임 시작된다 [종합]
- [콘텐츠 Insight] 오징어게임 시즌3, 서바이벌 장르의 종언과 K-서사 구조의 전환점
- [K-콘텐츠 NOW] ‘오징어 게임3’ 글로벌 박수 세례 속 뉴욕서 베일 벗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