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2’, 美 시청률 1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닐슨 집계 35일간 2,710만 회 시청…18~49세 연령층 집중 시청

[KtN 포토] 美 시청률 1위 이어 시즌 3으로 돌아온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3' 시선 집중  사진=2025 06.09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볼륨 한라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포토] 美 시청률 1위 이어 시즌 3으로 돌아온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3' 시선 집중  사진=2025 06.09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볼륨 한라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동희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극본·연출 황동혁)가 미국 전역에서 2024-2025 시즌 가장 많이 본 콘텐츠 1위의 K 콘텐츠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황동혁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역대 시청 순위에서도 ‘오징어게임’ 시즌1이 1위, 시즌2가 2위에 올랐고 시즌1은 2억 652만 회, 시즌2는 1억 9260만 회를 기록했다.

6월 9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볼륨 한라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배우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변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6월 27일 공개된다.

[KtN 포토] 美 시청률 1위 이어 시즌 3으로 돌아온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3' 시선 집중  사진=2025 06.09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볼륨 한라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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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극본·연출 황동혁)가 미국 전역에서 2024-2025 시즌 가장 많이 본 콘텐츠 1위에 올랐다. 지난 30일(한국시간), 미국의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닐슨(Nielsen)의 멀티플랫폼 시청 순위를 인용해 해당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오징어 게임2』는 집계 기준 35일 동안 총 2,710만 회라는 압도적인 재생 수를 기록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같은 플랫폼의 경쟁작 『소년의 시간』(1,900만 회)보다 810만 회 더 많은 수치다.

특히 18세에서 49세 사이의 젊은 시청자층에서 1,740만 회가 기록돼, 『소년의 시간』(920만 회)과 비교해 약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이 연령대는 미국 미디어 시장에서 광고 가치가 가장 높은 타깃으로 분류된다.

정확한 수치는 미국 내 거주 시청자를 대상으로 측정되었으며, 이번 조사부터 기존 케이블TV 프로그램 외에도 OTT 플랫폼 오리지널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포함됐다. 이는 넷플릭스를 포함한 스트리밍 기반 콘텐츠의 영향력이 기존 방송 콘텐츠를 추월했음을 통계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넷플릭스 측은 “시즌3는 시즌2와 달리, 구조의 심화와 인물 관계에 더 무게를 둔 이야기”라며 “게임의 룰뿐만 아니라, 생존 이후의 삶과 사회 구조에 대한 반성적 시선을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KtN 포토] 美 시청률 1위 이어 시즌 3으로 돌아온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3' 시선 집중  사진=2025 06.09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볼륨 한라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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