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림과 열애설 속, ‘미운우리새끼’서 母子 케미로 감동…父도 현장 응원
[KtN 신미희기자] 이동건, 요리 대회 금상 수상…강해림과 열애설 속 “어머니가 최고”
배우 이동건이 어머니와 함께 출전한 요리 경연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열애설로 대중의 시선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서는 인간적인 가족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과 어머니가 ‘전국 어머니 요리대회’에 참가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이색 요리 ‘미꾸리 피자’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동건은 “세상에서 제일 요리를 잘하는 분이 어머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분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준비 과정에 대해 “일주일 내내 매일 두 판씩 연습했다”고 밝혔고, 이 과정에서 이동건의 아버지는 “조언했다가 매일 싸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리 중 어머니가 긴장한 나머지 순서를 잠시 헷갈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끝까지 침착하게 요리를 완성했다. 심사위원단은 “재료의 참신성과 조리의 완성도, 맛 모두 훌륭했다”며 금상을 수여했다. 이동건과 어머니는 손을 맞잡고 기쁨을 나눴고, 스튜디오에서는 박수와 감탄이 터져 나왔다.
이번 방송은 최근 불거진 강해림과의 열애설 이후 첫 지상파 등장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열애설에 대해 양측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이날 방송을 통해 이동건은 가족과의 돈독한 일상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방송 말미, 이동건은 “어머니와 요리하면서 부쩍 가까워진 것 같다. 내게는 언제나 최고 요리사”라며 깊은 애정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