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공연 확정…7월 30일 수원에서 K팝 에너지 더한다
“팬들과 함께하는 열기 속 무대, 기대해 달라”…아이브, 뉴캐슬전 하프타임 공연 출격
[KtN 신미희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첫 무대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쿠팡플레이는 6월 25일, “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잉글랜드)의 경기 하프타임 공연 아티스트로 아이브가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이브는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글로벌 K팝 시장을 이끄는 대표 아이돌이다. 최근 일본, 동남아, 유럽 시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가며 음악·공연·광고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아이브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하프타임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정적인 현장에서 아이브만의 에너지를 전할 멋진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전하며, 경기장을 찾을 팬들과 축구 팬들에게 각별한 기대를 당부했다.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K리그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와 2024–2025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개막한다. 아이브의 무대는 이 빅매치의 하프타임에 펼쳐진다.
이어 8월 3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의 두 번째 경기가 예정돼 있다. 두 번째 경기의 하프타임 공연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된다.
이번 시리즈는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양대 축구 문화의 결합에 K팝 아티스트의 무대를 더해, 스포츠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브의 등장은 경기장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결정적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